[뉴스핌=정경환 기자] 골든브릿지캐피탈은 9일 신광섭 전 대표가 그룹 지주회사의 대표로 이동함에 따라 현 경영관리담당 임원인 류석원(42) 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류 신임 대표는 골든브릿지캐피탈의 전신인 쌍용캐피탈 공채 1기 출신으로서 피인수 회사의 공채 직원 출신이 회사 대표로까지 승진하게 된 매우 이례적인 경우다.
구조조정 등을 통해 골든브릿지캐피탈 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류 신임 대표는 최근의 국정기조인 기술 중심의 중소 벤처기업 성장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류 신임 대표는 "골든브릿지캐피탈이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금융회사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