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샌드라 피아날토 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가 양적완화 프로그램에 따른 잠재적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자산 매입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각) 피아날토 총재는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올해 말 4조 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며 현재 시장 참여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작은 수준으로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조절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피아날토 총재는 자산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의 제한적인 경험을 고려하면 매입 속도를 낮춤으로써 잠재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산매입 프로그램의 속도와 규모가 줄어도 연준은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