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가 미국 고용시장 개선을 위해서는 연준의 추가 완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7일(현지시각) 코처라코타 총재는 지역 비즈니스 그룹 모임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미국의 실업률이 5.5% 수준을 웃도는 한 연준은 이례적인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연준의 양적완화 종료와 연계시킨 실업률 목표치 기준을 6.5% 기준에서 5.5%로 낮춰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그는 올해 미국 실업률 전망치를 7.5%로 제시하면서 2014년에는 7% 수준으로 소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코처라코타 총재는 과거 15년간의 사례를 살펴보면 미국의 중기 물가 상승률 전망은 2.5%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물가 및 실업률 전망치를 종합해보면 연준은 더욱 수용적인 통화정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