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딸 서영이와 그 겨울이 지난 달 프로그램 몰입도 공동 1위에 올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3월에 방송된 프로그램 몰입도(PEI) 조사 결과, KBS 2TV '내 딸 서영이'와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각각 140.2로 몰입도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코바코가 프로그램 몰입도를 조사한 이래 1위 자리를 지켜왔던 MBC '무한도전'은 139.4로 서영이와 그 겨울 몰입도 공동 1위의 뒤를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기존의 시청률 조사가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 여부만을 조사하고 있는 것과 달리 PEI 조사는 특정 프로그램을 시청자가 얼마나 몰입하며 봤는지 여부를 측정한다. PEI가 100 이상일 경우 보통 이상의 몰입도를 보인 것으로, 100 이하면 보통 이하의 몰입도를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 3월 PEI는 KBS 2TV, MBC, SBS 등 3개 채널의 104개 프로그램에 대해 전일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한 만 13~59세 남녀 9188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16일 사이 온라인 서베이를 통해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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