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외환은행은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모든 업종에서 당월 사용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2X 시그마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2X 시그마 카드'는 해당월 모든 업종에서 사용한 금액구간에 따라 기본 0.2%, 50만원이상 시 0.4%, 100만원이상 시 0.8%, 200만원 이상 시 1.0% 적립서비스를 제공한다.

외환 2X카드의 기본 특징인 6개월간 연속 사용한 뒤에는 혜택이 2배가 되어 0.4%~2.0%의 적립율이 적용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적립한도도 월 최대 10만포인트까지 제공한다.
'2X 시그마 카드'로 적립한 외환 예스 포인트(Yes Point)는 외환은행 포인트몰은 물론 대형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연회비 결제나 외환은행에서 판매하는 각종 금융상품의 가입 또는 납입도 가능하다.
또 결제계좌를 윙고, 에드큐, 더원, 넘버엔 통장으로 지정 시 외환은행 자동화기기(ATM) 현금인출 수수료 및 당행이체 수수료 면제, 타행 ATM 현금인출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금융 우대서비스도 제공한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2X 시그마 카드'는 지난해 출시한 '2X 신용카드'에 보여줬던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포인트 적립형 2X카드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코자 기획됐다"며 출시 의미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