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베저장소 트위터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8일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공격을 받은 직후 사이트 접속이 마비된 일베저장소는 8일 오전 11시30분 현재까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앞서 어나너머스는 일베저장소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예고한 바 있다. 어나너머스는 트위터 (@YourAnonNewsKR)를 통해 "일베저장소 회원들이 IRC에 개설된 채팅방에 들어와 난동을 부렸다. IRC 관리진들은 '그만두지 않으면 한국을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일베자장소를 공격한다는 정보는 듣지 못했다. 관리자급에서 일베저장소를 공격했을 수 있지만 어나니머스코리아에서는 금시초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일베저장소 회원들은 어나너머스가 공개한 '우리민족끼리' 회원명단을 토대로 사이트 가입자들의 신상을 들추는 일명 ‘신상털기’를 주도해 물의를 빚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