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오늘 원/달러 환율이 달러 상승 재료가 우위에 있으며 1136원에서 1차 저항력을 확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8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금일 북한 리스크로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출발을 예상한다"며 금일 원/달러 예상범위를 1128~1136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엔화의 가파른 약세와 함께 주식 순매도가 진행된다면 달러화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국이 최근 환율 급등장세에 우려를 표하며 매도 개입 가능성도 제기되나 원/엔 환율 하락이 상당히 진행된 부분이 있어 달러 상승 속도 미세 조정이 있을뿐 방향성을 돌릴 만한 충격은 없어 보인다"고 예상했다.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주식매도가 점차 강해지며 북한 리스크, 엔저 악재까지 겹쳐 1130원을 상향 돌파해 전일대비 8.0원오른 1131.8원에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