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경기장 좌측 외야석 관중석(335석)에 마련된 K3 홈런존은 다른 좌석들과 달리 의자는 물론 바닥도 빨간색으로 표시해 경기 중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K3 홈런존에 홈런볼이 들어가거나 이 위를 통과해 장외홈런이 되는 경우 이벤트에 성공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번 시즌 3번째로 이벤트에 성공한 선수에게는 K3가 제공되고, 그 외 이벤트에 성공한 모든 선수에게는 금 3돈으로 제작된 K3 홈런 기념 반지가 주어진다.
앞서 지난달 30일 광주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기아 타이거즈 나지완 선수가 최초로 K3 홈런존 이벤트에 성공한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3와 야구 경기의 흥행 요소인 홈런을 연계시킨 이벤트를 마련함으로써 야구 팬들이 보다 즐겁게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20일까지 기아차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ia.co.kr)과 서울 모터쇼 기아차 전시관에서 '기아타이거즈 새 구장 명칭 투표 이벤트’를 실시,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