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북한이 동해안으로 이동시킨 탄도미사일 2기가 이르면 수일 내 발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5일 외신등에 따르면 CNN 방송은 미국의 복수 관리들의 말을 인용한 뒤 "북한이 동해안에 배치한 탄도미사일 2기가 수일 또는 수주 내에 발사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CNN은 탄도미사일 2기의 발사를 위해 북한이 발사대와 연료 탱크도 함께 이동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CNN은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2기는 시험발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CNN은 또 다른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하면서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시험 발사일 것"이라고 방송했다.
한편 우리 군 당국도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군 당국은 7600톤급 이지스함 2척을 각각 동해와 서해에 대기시켜 놓고 있다.
또한 북한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육상의 그린파인 레이더와 공중 조기경보통제기인 피스아이도 적극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