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3일 종가가 10만1000원을 기록하면서 38개월 만에 최고가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사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면서 매수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공사의 지난해 역대 최대인 2조 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31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사상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주주배당 또한 주당 3750원을 배당하면서 배당수익률 4% 수준의 고배당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달 '시총 1조 클럽'에 달성한 이후 이번에 최고가 갱신까지 달성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연초는 배당주 투자시기가 아닌데도, 공사의 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