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일 정부의 4.1 부동산 대책 가운데 보편적 주거복지 지원을 위한 하우스·렌트 푸어 지원책에 주목, 은행주에 대한 관심을 조언했다.
김두언·소재용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재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채권 중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과 463조원을 상회하고 있는 가계대출 등 부동산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내수 경기의 탄력성을 제약하고 있는 가계부채의 연착륙을 시도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캠코를 통한 NPL(부실채권) 매입과 주택담보대출 채권 매각제 도입 등 채무조정 활성화 방안과 함께 목돈 안드는 전세제도를 통해 하우스, 렌트 푸어의 부실위험이 일정부문 경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