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이베이가 월가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지수 하락 속에 강세 흐름을 연출했다.
투자가들은 이베이의 핵심 마켓플레이스와 페이팔 비즈니스가 탄탄하며,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부문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캐너코드 제뉴어티는 이베이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56달러에서 6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베이의 기술력이 스마트폰 기반에서 비즈니스 강점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1억1200만에 이르는 이베이 회원과 1억2300만의 페이팔 히원을 기반으로 지역 커머스와 모바일 부문의 지배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RBC 캐피탈 마켓은 이베이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7달러에서 64달러로 높였다.
이베이가 최근 5년간 인터넷 섹터에서 가장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이룬 데다 비즈니스의 다변화와 혁신, 성장 잠재력 측면에서도 높이 평가할 만 하다고 강조했다.
노무라는 이베이가 아마존닷컴과 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전하고, 목표주가를 58달러로 유지했다.
이날 이베이는 2.75% 상승한 55.71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