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중학교 자유학기제 등 올해 업무 보고를 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조사·발표·토론·실습·프로젝트 수행 등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다양한 문화·예술·체육·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구체적인 운영방안은 올 상반기 중에 마련하고 하반기부터는 37개교의 연구학교 운영에 들어간다.
2014~2015년에는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고, 2016년부터는 전면 도입된다.
한편 학생들의 시험부담 완화를 위해 중학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과목을 현행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과목에서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으로 축소되고 초등학교 학업성취도평가는 폐지된다.
[뉴스핌 대중문화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