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HMC투자증권은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중국법인이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올해 중국 사업의 질적 성장과 국내 부문의 턴어라운드로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비 11.8%, 289.3% 증가한 1443억원과 108억원, 영업이익률도 7.5%로 전년동기비 5.3%p 호전되면서 당초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중국법인의 영업실적 호조가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소비경기 회복에 따른 정상가판매율과 판매배수의 개선에 따른 매출총이익률의 향상과 지난해 비해 평균 매장수 증가율이 크게 둔화됨으로써 인건비, 임차료, 감가상각비 등 판매관리비 부담이 완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법인의 영업이익률이 8.9%로 전년(11.0%)에 비해 크게 악화되면서 우려의 시각이 많았다"며 "그러나 올해는 12.3%로 크게 개선되며 지난 2011년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