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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월 실업률 5.6% '두달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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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권지언 기자] 브라질의 실업률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승폭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28일(현지시각)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이 발표한 공식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의 2월 실업률은 5.6%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월인 1월의 5.4%에서 상승한 결과로, 지난해 6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다만 앞서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가 실시한 전문가 조사 전망치이자 지난해 같은 기간 실업률인 5.7%에는 못 미친다.

IBGE는 기업들이 계절 근로자 해고를 이어간 것이 실업률 상승의 원인이라면서, 다만 현재 실업률은 과거와 비교했을 때는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 10년 사이 실업률을 기준으로 했을 때 지난해 실업률 평균은 5.5%로 지난달 결과 역시 여기서 멀지 않은 수준인 것. 그 기간 브라질 실업률은 지난 2003년 12.3%로 가장 높았고 이후로는 하락 흐름을 이어왔다.

한편 브라질 중앙은행의 물가 우려를 부추기고 있는 임금의 경우 지난달 월간 1.2%, 연간 2.4% 상승률을 기록했다.

앞서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브라질 성장률 전망치를 3.1%로 종전의 3.3%에서 하향 조정했다. 당시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률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상한선인 6.5%를 넘을 확률이 25%로 지난 12월의 14%에서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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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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