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실효성 있고 합리적인 부동산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건의하겠다.”
28일 한국주택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이 취임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위기에 빠진 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 정부에 정상화 방안을 강력하게 요구하겠다는 얘기다.

이어 그는 “새 정부 출범은 주택건설인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주택협회에 따르면 주택건설업은 국내총생산(GDP)의 13%를 차지하며 국민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중개, 이사, 인테리어, 가구, 냉난방 등 연관 자영업자와 일용직 근로자까지 합치면 250만 서민 가구의 생계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취업유발계수가 10.3명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월등히 높다.
아울러 박 회장은 “새 정부가 실효성 있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 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회를 중심으로 여러분의 지혜와 슬기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