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닛산은 28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서울모터쇼에서 인피니티의 대표 라인업과 함께 인피니티 LE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LE콘셉트는 인피니티 최초의 전기차로 DC50kW 급속 충전기를 포함한 24kWh의 최첨단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또 한번 충전으로 최대 16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무선 충전 시스템을 갖췄다. LE콘셉트는 내년 양산 목표로 개발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인피니티 제품 전략 기획 부본부장, 프랑수와 밴컨은 “인피니티는 앞선 배터리 기술과 신뢰도 높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전기차 LE콘셉트를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 세계 50여개 시장에 진입한 인피니티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레드불 레이싱과 타이틀 파트너십을 맺는 등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한 활동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닛산은 LE콘셉트 외에 ▲올뉴 인피니티 M 디젤(M30d) ▲EX37 ▲JX35 ▲QX56 등을 함께 전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