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닛산은 28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서울모터쇼에서 닛산의 스포츠 크로스오버 주크와 패스파인더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들 차종은 2013 회계년도 내에 국내 출시 예정이다. 주크는 지난 2010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 이상 판매됐다. 패스파인더는 닛산의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로 85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1986년 첫 출시 이후 미국에서만 130만대가 판매됐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주크는 대담하고 독특한 디자인에 1.6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또 통합 제어(I-CON) 시스템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통해 세 가지 드라이브 모드(노멀/스포츠/에코)를 선택할 수 있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주크와 패스파인더의 출시를 통해 2013 회계년도의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고객만족도 강화에 대한 의지와 장기적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