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메리츠화재의 2월 순익이 예상치를 상회했다.
28일 KB투자증권 유승창 애널리스트는 “메리츠화재의 2월 FY12 순이익은 178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실적 호조의 주된 원인은 전속설계사에 대한 판매수수료 분급적용 및 사업비 추가상각 82억원 환입됨에 따른 합산비율개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도가능유가증권 손상차손 인식 등 3월 실적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사업비 추가상각 대한 우려는 완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2월 메리츠화재의 보장성인보험 신계약 월납환산액은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
월별 기준으로는 12월 FY12를 기준으로 신계약 월납환산액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는 12월 FY12 연말 및 절판효과에 따른 영향도 있지만, 지난해 높은 고성장에 따른 자연스런 하향안정으로 판단했다.
3월 FY12 절판효과에 따른 높은 보장성인보험 신계약 월납환산액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앞으로의 보장성인보험신계약 성장성은 하향 안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KB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