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제일모직이 OLED 재료 관련 매출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제일모직 주가는 전일대비 1.77%, 1500원 상승한 8만6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수익성이 높은 테블릿용 편광판은 갤럭시노트 8인치에 채택되면서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우형 대우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삼성디스플레이내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면서 "지난 2년간 지연됐던 OLED 재료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OLED TV 출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OLED 재료 매출액은 올해 353억원, 2014년 1040억원, 2015년 2402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제일모직의 1분기 매출액은 1조5000억원, 영업이익 739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848억원을 하회해 실적 모멘텀이 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 이유로는 IT업체에 직접 납품하는 고부가 화학 제품 수요가 아직 부진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