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스마트폰 시장이 고도화되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펙 경쟁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자 각 제조사들은 각자의 색깔을 찾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LG전자는 옵티머스G, 뷰, F, L의 4대 시리즈로 다양한 입맛을 가진 소비자들을 공략하기로 했다.
먼저 옵티머스G는 LG전자 및 계열사의 최신 기술을 결집한 최고급 제품군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인 옵티머스G프로는 5.5인치의 대화면에 풀HD IPS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옵티머스 뷰 시리즈는 멀티미디어 활용도가 높은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한다. 이 시리즈는 4:3 화면비의 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웹 서핑, e북, 전자문서 사용에 특화됐다.
LG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LTE(롱텀에볼루션) 기능을 누리길 원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보급형 옵티머스F 시리즈도 내놨다. 옵티머스F7은 4.7인치에 트루HD IPS디스플레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2GB 램을 장착해 큰 화면에서 LTE의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디자인을 강조한 'L시리즈'도 공개했다. L시리즈는 ▲스마트 LED 홈 버튼 ▲이음매 없는 매끈한 레이아웃 ▲레이저 커팅 공법 적용으로 섬세한 마감처리 ▲심플하고 깨끗한 전면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후면의 조화로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사용자 중심의 '착한 UX'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카메라 기능도 사용자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했다.
이중 옵티머스G프로에 탑재된 ‘듀얼 레코딩’은 피사체뿐만 아니라 촬영하는 사람도 화면에 담을 수 있는 기능이다. 이로써 동영상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 모두 기록되면서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의 모습을 녹화할 수 있다.
‘VR 파노라마’는 고해상도 카메라로 사용자를 기준으로 상하좌우에 걸쳐 360도에 가까운 이미지를 자동으로 합성해 실제 현장을 있는 그대로 입체감 있게 재현해준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있던 현장의 모습을 제3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
‘안전지킴이’는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응급구조 대표번호(112)에 전화를 하면 가족에게 위치 알림 메시지를 자동으로 전송해주는 UX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