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키프로스의 구제금융안 합의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메르켈 총리는 독일 남부 도시인 랑엔펠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구제금융안은 위기의 책임자들에게 손실을 분담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옳은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메르켈 총리는 키프로스가 이번 구제금융 합의로 국가 부도 사태를 피할 수 있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앞서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이번 구제금융안이 키프로스에 자력으로 회복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