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현오석 부총리, "7분기째 저성장 고용둔화, 경제 조속 회복 노력"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현 부총리 경제장관 간담회 첫 주재, 경제팀 팀웍 및 국민소통 강조

[뉴스핌=이기석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7분기째 저성장을 지속하는 등 녹록치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서민생활 개선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내외적 하방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박근혜 정부 경제팀이 경제의 조속한 회복과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는 데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국민들과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시의 경제정책을 폄으로써 국민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첫번째 경제장관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경제장관 간담회는 지난 23일 정부조직개편안이 공포된 이후 박근혜 정부 경제팀이 처음으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차후 경제관계장관회의로 주 1회 정례적으로 열릴 예정이지만 아직 관련 법령이 시행되지 않아 급한 대로 부총리 등 장관들의 상견례 겸해서 모였다.

현오석 부총리는 첫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우리 성장률이 7분기 연속 전분기보다 저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다"고 우려했다.

특히 현 부총리는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고 서민들의 생활도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며 "대내외적으로 하방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 부총리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팀이 경제회복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협력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박 대통령께서도 강조하듯이 경제팀은 경제의 조속한 회복과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행복시대라는 시대적 소명을 이루는 데 진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 부총리는 "무엇보다 경제팀의 팀웍이 우선시 돼야 한다"며 "두번째로는 국민소통을 중점에 두고 현장 중시의 정책을 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 부총리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현 부총리는 "대통령도 말씀하셨다시피 정책입안이 10%라면 나머지 90%는 이행과 실천"이라며 "경제정책은 실천에 성패가 좌우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부, 문화부, 농림부, 산업부, 복지부, 환경부, 고용부, 여가부 등 관계장관과 금융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정부 2013년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단,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기로 예정된 국무조정실장과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은 청와대에서 차관 임명장 수여식 등 행사가 있어 회의 중에 참석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