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사는 델리 도심 6호선 7개, 7호선 4개 등 지하역사 총 11개의 터널환기 및 냉방·전기 설비 패키지를 일괄 시공하는 것이다. 인도 델리지하철공사(DMRMC)가 발주했으며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삼성물산은 델리 지하철 1기 기전공사에 이어 2기 13개 역사의 터널환기(TVS) 공사를 수행을 통해 얻은 기술력과 현지 네트워크로 이번 3기 M&E 공사를 수주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델리 지하철 4기 M&E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M&E 분야에서 인도, 홍콩, 카타르 등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