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로 당면한 국내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인가?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은 뉴스핌이 '제2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하면서 던지는 화두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발 재정위기가 복합된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고갈된 잠재성장력 확충과 사회 양극화 극복이라는 난제들을 동시에 해결해야 합니다. 아울러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변 국가들은 이미 자국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화폐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자칫 대한민국이 플라자합의 이후 이웃 일본이 경험했던 잃어버진 20년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는 것도 절대 기우가 아닙니다.
박근혜 정부가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국정비전으로 경제부흥을 내세우면서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방법론으로 제시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과거 개발경제와 패스트팔로워 방식의 경제정책으로는 더 이상 한국경제에 필요한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없고 사회통합도 이룰 수 없다는 절박감이 배경에 깔려 있습니다.
뉴스핌은 창간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제2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의 주제를 <한국경제의 중흥, 실천적 방안 -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의 조화를 찾아>로 정했습니다. 국내외 경제정책을 직접 주도해온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세계와 한국경제가 당면한 현실을 심층 진단하고 한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제1세션은 <글로벌경제환경과 한국경제(일본의 경험을 중심으로)>를 진단합니다. 사카끼바라 전 일본 대장성 차관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에 대한 시사점을 중심으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경험과 교훈>을 반추하며 한국 경제가 처한 현실을 진단해 대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제2세션은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 대립적 가치를 넘어 발전적 경제 패러다임 창출을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행사 개요
일시 : 4월17일 오전 9시
장소 :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2층 그랜드볼륨
연락처 : 뉴스핌 포럼사업팀
대표전화: 02-319-4401 , 070-4677-9524
이메일 newspim@newspim.com
참가비 : 법인 초청장 1매당 100만원
개인 초청장 1매당 5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