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올해 원달러 환율 추정치를 상향함에 따라 CJ제일제당의 실적 추정치를 내린다며 목표주가는 45만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환율추정치를 기존 1060원에서 1088원으로 상향 조정해 CJ제일제당의 당기순이익이 외화관련 손실 반영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5.8%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통운을 제외한 올 매출액은 작년 대비 10.2% 증가한 7조8358억원, 영업이익은 18.4% 늘어난 5931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원화약세로 순이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바이오사업부의 양호한 성장, 가격인상 효과의 본격화, 곡물가 하향 안정세에 따른 투입원가 개선 등이 예상돼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