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키프로스의 구제금융안이 가결되면서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2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9.30/1120.3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30/2.3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2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7.6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9.30원 대비 1.7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9.50원, 1121.00원을 기록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4.53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2975달러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