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식품 유통업체 슈퍼밸류가 연일 랠리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슈퍼밸류는 서버러스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이끄는 투자자 그룹과 경영진 교체 및 슈퍼마켓 포트폴리오 축소를 골자로 하는 지분 거래 협상을 벌였으나 최근 딜이 깨지자 투자자들이 주가 강세로 화답했다.
이와 관련 캔터 피츠제럴드의 아제이 자인 애널리스트는 “장기간 기업 가치를 파괴시킬 수 있는 협상이 결렬된 것은 천만 다행한 일”이라며 결과를 반겼다.
이와 함께 슈퍼밸류가 10억달러 규모의 자산 담보 신용라인 및 15억달러 규모의 기간 대출을 확보하기 위한 협상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고, 이에 따라 기존 부채 상환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이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슈퍼밸류는 5.77% 급등한 4.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