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 대중문화부] 그룹 젝스키스의 전 멤버 고지용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22일 한 매체는 고지용이 동갑내기 의사 허양임씨와 10월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고지용의 한 측근은 "최근 고지용이 양가 상견례를 했으며, 10월께 결혼하는 것으로 혼담이 오갔다. 아직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10월쯤이나 올해 안에 결혼하는 것은 결정된 사안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고 고지용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고지용의 예비 신부인 허양임씨는 고지용과 동갑인 34살로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에 근무 중이다. 고지용과 허양임씨는 지난해 결혼설이 나돌기도 했다.
두 사람은 1년전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고 결혼을 약속했다.
한편 고지용은 1990년대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멤버였다. '커플''예감' 등 히트곡을 냈던 젝스키스가 데뷔 3년 뒤 해체하자 가수의 길을 접었다. 이후 인터넷 방송 등을 진행하며 배우의 길에 도전했으나 별다른 활동없이 2006년 은퇴를 선언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