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국채선물 장기물의 강세를 예상하고 플래트닝 포지션을 권고했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2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어제 시장은 추경 이슈가 다소 완화되어 스티프닝 포지션이 되돌리며 금리가 소폭 하락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그는 “롱과 숏재료가 혼재하며 시장은 커브 등락만 이어지고 있다”며 “대내 변수 영향력은 약화되며 유로존의 불확실성이 금리 하락을 이끌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일 S&P는 키프로스 신용등급을 CCC+에서 CCC로 강등해 디폴트 우려가 증폭했고 유로존 구매관리자 지수는 46.5를 기록하며 경기 둔화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에대해 ECB의 정책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연준이 자산매입 의지를 확인 시켜주며 채권매입 조기종료 우려는 당분간 완화됐다고 풀이했다. 이로인해 연초부터 우려했던 미국채 금리 상승압력이 완화되었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이날 3년 만기 국채 선물 가격 레인지는 106.75~106.85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