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존의 팽창적 통화정책을 지속적으로 고집할 뜻을 밝혔지만 양적완화(QE)가 연말쯤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 창출이 연준의 정책 기조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농업 부문 고용이 강한 추이를 보이고 있고, 이는 하반기로 가면서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이 경우 연준은 기존의 규모로 QE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연말 연준이 QE 규모와 속도를 조절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종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제 펀더멘털 뿐 아니라 QE의 비용 측면에서도 연준 입장에서 이를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시장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조 라보냐(Joe LaVorgna) 도이체방크 미국 담당 이코노미스트. 21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연준의 QE가 연내 종료될 것으로 강하게 확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