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1월 공급측면 경제활동이 다시 악화됐다.
21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1월 전산업활동지수가 95.7로 전월 대비 1.4%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지난해 12월 기록한 1.6% 상승 기록에서 후퇴한 결과다.
세부적으로는 1월 광공업 생산지수가 전월비 0.3% 상승했고, 공무활동지수는 0.9% 올랐다. 또 3차산업활동지수는 1.1% 내렸고 건설활동지수는 3.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달 전산업 공급지수는 97.0을 기록하며 전월비 0.8% 상승을 기록했다.
수요 항목별로는 소비가 0.2% 늘었고, 투자는 0.8% 증가했다. 한편 수출은 3.1% 늘어난 반면 수입은 5.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산업활동지수는 전체 산업의 생산활동을 공급측면에서 파악하는 것으로 소비, 투자, 수출, 수입 등 각종 최종수요를 공급 면에서 판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