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채정안이 불을 품은 여인으로 변신했다.
채정안은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에서 한태상(송승헌)을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생각하는 여인 백성주 역으로 열연한다.
극 중 백성주는 항상 자신감 넘치는 도도한 시선과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로 매력을 뽐내는 인물. 그는 건물 유리창을 박살 내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등 액션에도 능통한 캐릭터다.
한태상을 소유하고 싶지만 마음을 얻지 못하는 백성주는 깊은 원망과 집착, 그리고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차가우면서도 톡톡 튀는 다채로운 모습 또한 백성주 캐릭터의 관전 포인트다.
이에 채정안은 특유의 미소와 설득력 있는 액션 연기 등으로 역동적이고 명료한 백성주의 매력을 표현, 팔색조 열연을 펼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이윌 미디어 관계자는 "백성주란 인물이 단순히 한태상의 사랑을 갈구하며 집착하는 인물에 지나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툭툭 불거지는 사건들 속에서 백성주에 대해 시청자들은 많은 궁금증을 갖게 될 것"이라고 채정안 액션 연기 등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7급 공무원'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릴 치정 멜로극으로 오는 4월 3일 밤 9시55분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