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울랄라세션이 기부 활동으로 故임윤택의 뜻을 이어간다.
20일 울랄라세션 측은 다수 매체에 기부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지난 2월11일 사망한 울랄라세션 멤버 故 임윤택은 생전에 소아암 환자들을 후원해왔다. 이에 멤버들은 그의 뜻을 따라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친다.
울랄라세션 멤버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고 행사가 있는 달마다 출연료의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계층을 염두에 두고 기부 대상을 물색할 전망이다.
이들의 첫 기부금의 주인공은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울랄라컴퍼니 직원의 자녀가 될 예정이다.
또한 울랄라세션은 기부 단체를 통해서가 아니라 원금을 환자 개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독자적으로 기부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울랄라세션은 오는 2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 나눔 콘서트'에 참석한다. 현재 작업 중인 새 앨범은 5월 중순 발매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