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이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식에 경축사절단으로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의 축하 친서를 전달했다.
또 세계 유일 분단국인 한국을 방문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프랑스 바티간에서 열린 프린치스코 교황 즉위식에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사진)과 한홍순 주교황청 대사가 경축사절단으로 참석했다.
유진룡 장관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교황 즉위를 축하하는 친서를 전달했으며, 세계유일의 분단국인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 장관은 각국 사절단장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교황께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 국민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의 인권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시기를 염원하고 있다”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유 장관은 신유박해 순교자 등 125위에 대한 시복 및 시성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