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온라인 글로벌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중진공은 온라인을 통한 수출중소기업의 해외바이어 발굴을 돕기 위해 2013년 온라인 글로벌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마케팅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기본 이론에서부터 실제 무역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온라인 마케팅 기법까지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B2C시장 활성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베이 뿐만 아니라 아마존·타오바오·라쿠텐 등 B2C 글로벌 오픈마켓을 활용한 타겟시장 진출방안을 교육내용에 새롭게 반영했으며 대표적인 글로벌 B2B 사이트 고비즈코리아를 활용한 바이어발굴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참여기업에 대해 수출 준비도와 수출지역에 따른 아이템 적합도 등을 살펴 ▲수출 상품페이지 제작 ▲고비즈코리아 온라인 전시회 개최 ▲수출홍보마케팅지원 ▲온라인 화상상담 지원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수출실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7회에 걸쳐 서울·대전·대구·부산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문의는 중진공 수출마케팅처로 하면 된다.
전홍기 중진공 수출마케팅처장은 "온라인수출마케팅은 무역전문인력 및 자금 시간이 부족한 수출초보기업에게 무엇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라며 "앞으로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한 해외거래선 발굴 및 타겟시장 개척기회 제공을 위해 여러가지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