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정부가 초기 벤처기업들에 대한 투자 비중을 50%로 확대한다는 소식에 벤처투자사인 에이티넘인베스트가 상승세다.
19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전일대비 55원(4.17%) 오른 1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날 중소기업청은 당초 30% 수준인 초기벤처 투자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는 2017년에는 50%로 늘린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같은 투자 비중 확대를 위해 2017년까지 엔젤펀드 조성 예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 같은 벤처투자 확대는 창조경제를 강조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과도 맥을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는 창업 초기 기업들에게 융자가 아닌 투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