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전일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의 지하경제 양성화 보고서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리드코프가 상승세다.
19일 오전 10시 2분 현재 리드코프는 전일 대비 210원(4.05%) 오른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한 내정자가 지난해 국가미래연구원에 참여할 시절 내놓은 '지하경제의 실상과 양성화 방안'에 우리나라 지하경제를 175조5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보고서는 지하경제 양성화로 들어올 추가 세수 규모를 연간 2조9746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날 상승세는 한 내정자의 과거 활동 소식에 힘입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선 지하경제 양성화 수혜주로 리드코프를 꼽는다. 불법 대부업체들이 정부의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합법적인 대부업을 하고 있는 리드코프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하는 것.
실제 불법 대부업체들은 전방위 압박을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불법 사금융 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지방 경찰청이 불법 대부업체를 단속하고 있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