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지난 17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현대증권 송선범 과장,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등 8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57~2.67%, 5년 국고채 2.67~2.77%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55%, 최고 2.59%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65%, 최고 2.7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65%, 최고 2.69%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75%, 최고 2.80% 전망
▶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 3년 국고채 2.55~2.70%, 5년 국고채 2.65~2.80%
3월 국채선물 만기에 따라 외국인 등 주요 주체별 포지션 롭오버로 정도에 따른 변동성이 예상되고 견조한 수급구조에 따라 일시적인 조정 후 재차 강세가 이어지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55~2.65%, 5년 국고채 2.65~2.75%
시장의 기준 금리인하 기대감은 이번 주에도 계속될 듯하다. 금주에 FOMC가 있지만 최근에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더라도 양적완화를 종료시킬 정도로 충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양적완화를 지속하는 의견이 나올 것으로 보고 FOMC가 이번 주 국내 국채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금주 채권시장은 변동성 축소 범위 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강세국면이 이어질 것 같다. 단기보다 장기가 금리 하락 룸이 있어서 5년 쪽이 좀 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 3년 국고채 2.58~2.68%, 5년 국고채 2.67~2.80%
동결을 했는데 선물만기일 월물 교체 관련으로 외국인에게 끌려가는 장세이기 때문에 예측이 쉽지는 않다. 국고10년 입찰이 약간 부담이긴 하나 바뀐 피디룰 때문에 낙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이번 주는 조정장세가 있을 것으로 예측은 되나 선물만기일전 2일일지, 선물만기일 이후일지는 외국인의 롤오버강도에 달려있다. 여전히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있는 한 조정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58~2.66%, 5년 국고채 2.67~2.75%
견조한 채권 수요 및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인으로 당분간 추세형성보다는 조정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 미국 및 중국의 지표 등이 변동성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더불어 해외 투자자와 국내투자자의 투자전략이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투자자는 3년 이하의 단기, 국내투자자는 5년 이상의 중장기 및 크레딧채권 투자에 치중할 것으로 전망한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57~2.65%, 5년 국고채 2.67~2.75%
이번 주 장세는 박스권으로 예상한다. 시장에 절대 금리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여전히 대기 유동성이 풍부하다. 기준금리 동결 하면서 한은이 호키시한 모습 보였지만 여전히 대내여건상 금리인하 기대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 두 가지 여건이 상충되는 과정에서 다음 주 채권시장은 박스권 형성을 예상하고 있다.
▶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국고채 2.59~2.69%, 5년 국고채 2.69~2.79%
금통위가 그리 호키쉬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믿어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정도를 하고 있다. 인하 기대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쉽게 금리가 안 오를 수 있으나 그래도 많이 왔다고 본다. 거기에 한은총재 멘트를 완전 무시할 수 있을까 하는 판단도 든다. 기존의 스탠스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데 시장의 기대감이 좀 과도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 현대증권 송선범 과장
: 3년 국고채 2.58~2.68%, 5년 국고채 2.67~2.80%
시장 다수의 예상에 맞게 금통위는 금리를 동결하고 김 총재의 기자회견을 약간 매파적으로 읽는 일부의 시각이 있었음에도 가격의 하락은 강하게 제한되고 있다. 원화주식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만큼 국내 경기가 호전될 뚜렷한 징후가 없다면 지난주에 확인된 외인과 특정펀드의 선물, 현물 매수 및 기관의 대기 매수세 등 강력한 수급에 금리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55~2.65%, 5년 국고채 2.65~2.75%
우리나라 국내 지표만 놓고 봤을 때 이번 주에 별다르게 발표될 내용은 없다. 월말 경제지표는 시장에서 관심이 많은데 그전까지는 4월에는 인하를 기대하는 심리가 유지될 전망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선물 많이 사놓은 상태인데 전혀 팔고 있지 않고 있다. 이는 이미 국내기관이 숏포지션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수급여건은 여전히 견조할 전망이다. 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지속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