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솔브레인은 지난 4분기 1회성 비용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2분기부터 전사업부문에 걸쳐 고른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홍성호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솔브레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543억원으로 전년비 16.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1억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못미쳤다"며 "이는 4분기 성과급 지급과 솔브레인ENG 등 관계사 투자주식 손상차손 발생 등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오는 2분기부터 thin glass 뿐 아니라 전 사업부문에 걸쳐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2분기에는 삼성전자 갤럭시S4향 OLED thin glass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2분기에는 매출 1658억원, 영업익 291억원(영업이익률 17.5%)이 기대된다는 것.
아이엠투자증권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지닌 솔브레인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