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이 나트륨 줄이기에 본격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주관하는 ‘제 1회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참여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식품업계 대표기업으로 정부가 범국민 차원의 나트륨 줄이기 운동을 추진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표 저염제품인 ‘해찬들 4선 저염된장’을 선보였다. ‘해찬들 4선 저염된장’으로 만든 두부된장 샐러드 시식과 제품 샘플링을 진행, 한국음식의 기본인 장류도 저염 제품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찬들 4선 저염된장’은 지난 2011년 하반기 장류에 대한 나트륨 저감화 차원에서 출시된 저염제품이다. 1등급 기준 국산콩, 신안천일염 등 4가지 엄선된 국산 원재료만으로 만들었다. 염분 함량은 줄이면서도 된장 특유의 구수한 맛을 더욱 살릴 수 있는 CJ제일제당만의 특허기술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CJ제일제당 된장 제품 대비 나트륨&염도를 25% 낮췄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주재영 연구기획팀장은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수년 전부터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는 대체 성분들을 연구하고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 맛 품질까지 유지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