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 13일 (로이터) - 미국 수출입물가가 모두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수입물가는 연료비용이 2012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큰 폭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는 2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1.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의 0.6% 상승에서 한층 가속화된 것이며, 0.5% 상승을 점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크게 상회하는 결과이다.
연간으로는 0.3%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석유 수입물가가 5.2% 급등했으며, 식음료 수입물가는 0.6% 상승했다.
비석유제품 수입물가는 월간 보합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는 월간 0.8% 상승했으며, 연간으로는 1.5% 올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