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는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요실금제품 ‘디펜드 스타일팬티’의 호주 수출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호주 요실금팬티 시장은 연간 700억원 규모, 유한킴벌리는 올 연말까지 10% 이상의 판매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76억원 정도의 국내 요실금팬티시장 전체 규모를 넘어서는 수치다.
유한킴벌리는5% 정도에 불과한 국내 요실금팬티 시장침투율을 연말까지 10%로 높이는 한편, 요실금팬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호주, 이스라엘, 터키 등 해외수출 활성화를 통해 디펜드 스타일팬티의 매출을 높일 계획이다.
시장진출에 앞서 시행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결과 기존 호주시장1위 제품 대비 61 : 39의 높은 평가를 받아 시장 진입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하반기부터 흡수력이 강화된 제품 등으로 수출품목을 늘릴 계획이며, 향후 이스라엘과 터키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