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의 증가 예상과는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주(8일 기준) 원유 재고가 3억 7762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138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312만 배럴 감소해 시장의 120만 배럴 감소 전망을 웃돌았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 역시 180만 배럴 감소 전망보다 많은 219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59만 7000배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