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2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밤 월가 랠리와 함께 자국 개별주들의 오름세가 지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일본은 엔화 약세로 통화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금융 및 전자주의 매수심리가 탄력을 받고 있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53.0엔, 0.43% 상승한 1만 2402.05를 기록해 9일째 상승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09년 7월 이후 가장 긴 상승세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4.69포인트, 0.45% 오른 1044.67을 나타내고 있다.
엔화 약세에 수출주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
니산 자동차는 2.6%, 파나소닉은 7.6% 올랐으며 캐논과 교세라도 각각 3.4%, 4.5%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 현재 96.57엔을 기록중이다.
4일 연속 하락 마감했던 중국은 이날 기술 및 에너지주의 상승으로 반등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19.971포인트, 0.86% 오른 2330.564를 지나가고 있다.
고어텍은 2.8% 올라 기술주 랠리를 주도했다.
홍콩은 본토 은행주 및 부동산주의 상승 지지를 받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131.35포인트, 0.57% 전진해 2만 3222.17을 기록 중이다.
중국건설은행은 0.8%, 중국공상은행과 중국은행은 각각 0.5% 상승했다.
신훙지부동산이 1.3% 올랐고 전당포 운용기업 오이와 폰샵 홀딩스가 상장 후 37%로 수직 상승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만은 IT주의 하락으로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22.73포인트, 0.28% 오른 8061.54를 나타내고 있다.
콴타 컴퓨터는 2월 매출 실적이 25% 하락했다는 발표 후 1.2%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