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영증권은 11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의 2만2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1분기 실적이 당사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 즉 이번에 수정, 제시하는 1분기 영업이익은 260억 원으로 종전 전망치를 3.5% 상회하는 것.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실제로 지난 1~2월에 수익의 원천인 Drop(손님들의 칩 구매액)이 계속 상승 추세"라며 "서울 '워커힐' 영업장의 1~2월 Drop은 전년동기비 17.0% 증가했고 '제주그랜드'는 전년동기비 25.9% 늘어난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중국인 손님들의 배팅액 증가가 원인인데 2013년 1분기 Drop은 전년동기비 12.4% 증가한 8,579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실적도 양호하겠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서울 워커힐과 제주그랜드의 '통합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