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2013년 S/S 정기 골프대전을 열고 국내 인기 클럽과 골프용품 58종을 엄선해 기존 가격에서 2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골프대전에서 선보이는 골프클럽은 PING의 주력 제품인 G20클럽(드라이버 32만9000원, 우드 16만9000원, 유틸리티 14만9000원)으로 국내 최저가에 선보인다.

또 다른 강력한 상품은 명품 브랜드 혼마의 HT-01G 2스타 아이언세트로, 혼마의 특허제품인 ARMAQ 샤프트를 장착한 상품으로, 혼마골프 한국지사와 한국에 한정으로 수입한 이마트 단독 상품이다.
일반적인 2스타 아이언이 300만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이마트에서는 남성용을 222만2000원에 여성용을 205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드라이버와 클럽 외에도 웨지社 NO.1브랜드인 클리브랜드 588단조 블랙펄 웨지를 12만9000원에 준비했고, 여성 골퍼 고객이 좋아하는 마스터즈 인터내셔날의 ONOFF 712 캐디백을 24만9000원에, 타이틀리스트의 110캐디백을 31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나이키 골프의 13년형 골프티셔츠인 버튼다운 드라이핏 골프티셔츠를 3만9000원에, 아디다스 퓨어 투어 트랙션 골프화를 13만9000원에 판매해 라운딩을 준비하기 전 원스탑으로 쇼핑이 가능하다.
이마트가 이처럼 값싼 가격에 유명 골프 브랜드 드라이버 및 용품을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6개월 전부터 준비한 사전기획과 국내 물량을 단기간 전량 매입해 협력회사의 부담을 줄여 원가를 절감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체 마진 감소를 통해 판매가를 낮추었기 때문이다.
이마트 패션레포츠 담당 이연주 상무는 “이번 행사는 골프클럽 부분에서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PING 골프와 명품인 혼마 아이언을 주력으로 준비했다”며 “용품 부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좋은 상품을 엄선하여 준비했기에 진정한 골프대전을 많은 골퍼고객께서 체험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