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7일 일일 환율보고서를 통해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으로 오늘 환율 시장은 달러화 우위 속 1090원을 상향 테스트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3월 들어 미국 펀더멘털이 독보적으로 좋게 해석되며 달러화가 유로/달러 하락을 이끌었고 상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일 발표된 베이지북에서 FRB는 소비지출 및 부동산 분야의 개선에 힙임어 올해 미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지난 1월 베이지북 발표와 큰 변화가 없었으며 양적완화 방침 지속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외국인들의 최근 주식시장 수요와 네고 물량 출회가 달러 상단을 제한 할 것이며 국내 수급에 따라 1090원대 돌파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날 BOJ와 ECB의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BOJ보다는 ECB에 주목하는 관망세도 역시 변동폭을 제한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82~1090원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