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짝' 여자 1호 소이가 걸그룹 시절 거식증에 걸렸던 사연을 고백했다.
소이는 6일 방송된 SBS '짝' 여자연예인 특집에 이언정, 서유정, 윤혜경이 출연해 짝을 찾아 나섰다.
이날 여자 1호 소이는 "아이돌그룹 '티티마'의 래퍼 출신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티티마는 지난 1999년 데뷔해 2집 앨범까지 냈으며 2002년 공식 해체했다.
소이는 아이돌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19살에 데뷔를 했는데 사람들이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것이었다. 악플을 견디기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소이는 "아무래도 걸그룹이다 보니 외모에 대한 강박관념이 심했다"며 "거식증에 걸린 적도 있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거식증을 고백한 소이는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 세명의 선택을 받으며 윤혜경과 공동 1위의 인기녀로 떠올랐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