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7일 국내증시는 상승지속의 피로감과 차익실현 매물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경기부양을 위해 통화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지속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4월부터 시작되는 1분기 실적우려로 차익실현 욕구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정동휴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형 펀드환매가 13영업일동안 지속되고 있으며 투신권도 10영업일 연속순매도세"라며 "증시 상승의 제한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더욱이 쿼드러플 위칭데이, 금통위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다.
이경민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국내증시는 유엔 안보리의 북한 제재를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쿼드러플 위칭데이 등 대내적인 부담요인으로 인해 좀처럼 상승탄력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